슈가

우리들의 진짜 이야기, 영화 <슈가>를 소개합니다



우리 환우회의 설립자이자 든든한 버팀목인 **김미영 대표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<슈가>가 드디어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.

이 영화는 단순히 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, 24시간 혈당과 사투를 벌이며 살아가는 우리 1형 당뇨 가족들의 삶과 눈물, 그리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함께 걸어온 투쟁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.


📍 영화 줄거리: "엄마는 왜 범죄자가 되어야 했을까?"

영화 <슈가>는 아픈 아이를 위해 의료기기를 구하다 '범죄자'로 몰려야 했던 한 어머니의 절박한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.

 · 치열한 일상 : 매일 수십 번 아이의 손가락을 찔러야 했던 고통스러운 나날들.

 · 불합리한 현실: 아이를 살리기 위해 해외에서 구한 연속혈당측정기(CGM)가 도리어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되었던 황당한 규제.

 · 용기 있는 선택: 혼자 울기보다는 '우리'를 위해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하고, 환우회를 통해 세상의 편견과 제도에 맞선 과정.


🌟 우리가 이 영화를 보아야 하는 이유

"1형 당뇨는 죄가 아닙니다. 우리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입니다."

이 영화는 우리에게 세 가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.

 1. 공감과 위로: "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"라는 깊은 위로와 함께,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시간을 선사합니다.

 2. 인식의 변화: 1형 당뇨를 단순히 '당뇨'로 치부하는 세상의 오해를 바로잡고,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.

 3. 연대의 힘: 한 사람의 용기가 어떻게 수만 명의 삶을 바꾸는 제도의 변화를 끌어냈는지 보여줌으로써, 우리 환우회의 존재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.


💬 김미영 대표의 한마디

"이 영화가 1형 당뇨인들에게는 '당신은 혼자가 아니다'라는 용기를, 우리 사회에는 '편견 없는 시선'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."


환우 여러분,

영화 <슈가>는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. 극장에서, 혹은 상영관에서 우리들의 뜨거웠던 순간들을 함께 마주해주시길 바랍니다.

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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